행복한손군 2007. 9.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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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많아 졌지만 아직도 소달구지는 중요한 운반 수단입니다.

코코넛 나무의 줄기는 귀중한 땔깜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저렇게 하나가득 실어다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