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빠 생존하다 늦은 밤 수원 행복한손군 2009. 10. 25. 12:25 25일 저녁을 먹다가 갑자기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빠!!! 이규열,최경순 선교사님 만나러가요!!!! 헙….. 수원이잖아!!! 어케가~~ ㅡㅡ; 민경이 차있잖아요!! ㅎㅎㅎㅎ 그래 가자!! ^^ 수원 번화가에서 만난 우리는 해산물 부폐에서 샤브샤브를 즐기고.. CGV에서 굿모닝대통령을 보며 마음 것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