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수술후 몸은 건강해지셨지만.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계속 넘어지지시는 아버지아침저녁 5만마리의 병아리를 위해 두분이서 하시던 일을 혼자서 돌보시는 어머니양계가 쉽지 않은 길이기에 피하려고 했었는데. 아버지 거동이 쉽지 않는 상황이 되니. 그동안의 기반들과 양계를 저울질하다 못이기는 척 시골집으로 왔다. 아빠와 함께 해야 할 아이들. 홈스쿨링을 위해 세팅된 생활 기반들. 익숙해진 신앙적. 생활적. 업무 바운더리까지. 2026년은 어려운 환경들을 이겨내며 병아리들과 지내보려한다. 내가 후계자로서 양계를 배우게 될지. 외노자로 시골 살이를 하게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더이상 불평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 감사.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