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자동차가 많아 졌지만 아직도 소달구지는 중요한 운반 수단입니다.
코코넛 나무의 줄기는 귀중한 땔깜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저렇게 하나가득 실어다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