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빠 생존하다

서부제일교회의 사랑의 손길

행복한손군 2012. 5. 11. 14:20

 

 

 

서부제일교회 빈민촌을 위한 사랑의 후원

 

5월 8일 어버이날 국제 NGO 생명누리사무실에
서부제일교회 김 한원 담임목사님과 노 성춘 원로장로님, 김 두복 장로님께서귀한 선물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고난 주간에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금식기도헌금을 생명누리에 기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에는 교우님들이 헌금한 것 중 100만원을 생명누리 네팔 타파탈리 빈민촌 사역을 후원해 주시기 하셨는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