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다시 준비하는영어!!
그 첫번째 영문법 정리하기!!
정복이 아니다 정리하기다... ㅎㅎㅎ
방법은? 낭독!! 그리고 쉐도잉...
사실 Essential English Grammar in Use는 2006년 인도 벵갈로르에 있는 어학원에서 처음 접했다...
그때 조금 열심히 했더라면 기초도 잡고 영어 실력도 지금보다 더 좋았을텐데..ㅎㅎㅎㅎㅎㅎ
어찌되었던 빈칸 넣기는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난다.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는 8월에 IELTS 6.0을 만드는 것이다..
그 첫단계로 3월 말까지 빨간책을 완독하는 것이다..ㅎㅎㅎㅎㅎ
하루에 한장씩 끝낸다면.... 114개의 unit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ㅎㅎㅎㅎ
우선 미션은.....
1. 문장노트 정리
2. 수십수백번 낭곡
3. 녹음 및 쉐도잉파일 만들기
4. 내목소리로 쉐도윙하기
하루에 한강씩 낭독에 쉐도잉까지 해낸다면 음........
외우기 싫어하는 나도 정리를 끝낼수 있지 않을까?
문법의 지겨운 악연을 여기에서 끊을 수 있길 기대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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