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길어지면 건조기만 사고싶어지는 손주부의 마음.
하지만 아이들은 어제생긴 계곡(?)을 찾아 여행에 나선다.
큰돌과 바위들로 물꼴을 막아주니 그럴사하게 계곡이 생겼다.
옷 젖는건 일도 신경쓰지 않는 아들들. ^^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
즐겁게 놀거라.
장마가 길어지면 건조기만 사고싶어지는 손주부의 마음.
하지만 아이들은 어제생긴 계곡(?)을 찾아 여행에 나선다.
큰돌과 바위들로 물꼴을 막아주니 그럴사하게 계곡이 생겼다.
옷 젖는건 일도 신경쓰지 않는 아들들. ^^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
즐겁게 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