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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짧게 오픈

행복한손군 2023. 8. 25. 22:14


장마가 길어지면 건조기만 사고싶어지는 손주부의 마음.    

하지만 아이들은 어제생긴 계곡(?)을 찾아 여행에 나선다.  








큰돌과 바위들로 물꼴을 막아주니 그럴사하게 계곡이 생겼다.






옷 젖는건 일도 신경쓰지 않는 아들들.  ^^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  
즐겁게 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