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

봄 꽃

행복한손군 2008. 4. 6. 22:36

IMG_3854

IMG_3831

 

IMG_3868

 

IMG_3844

 

 

 

 

잠시 시간 지나가는 것을 놓쳤나 보다…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봄이 와있다…

 

하늘은 조금씩 파랗게 변하고.

꽃은 하나 둘씩 나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마음이 따뜻해 진다….

'가족 여행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에 걷기  (0) 2008.05.17
봄 이야기  (0) 2008.04.08
내방  (0) 2008.03.09
귀국  (0) 2008.02.26
스테이크  (0)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