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행복하다... 너희들 덕분에.... 점점 커가면서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도 힘들 줄 몰랐다.... 하지만 행복이 두배다!!! 그래서 좋다!!.... ^^ 아빠 아들이 돼줘서 고마워.... 아들들... ^^~~ 육아빠 생존하다/용감무쌍 은찬은우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