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왼쪽부터 엔드류 파스터, 최경순 선교사, 이규열 선교사…
벌써 10년동안 이들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동역을 해오고있다.
서로 무엇을 돕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기에
언제나 신뢰하고 의지한다.
귀하 동역자를 만나는 것 또한 하나님의 큰 축복중에 하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