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인도가 영국식민지로 있을 무렵
많은 선교사님들이 함께 영국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인도의 더위와 자연환경은 그들을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찾게된 곳이 해발 2000m의 코다이카날 입니다.
높은 고도로 날씨는 시원하고…
적당한 강수량으로 아름다운 나무들이 자라고…
이곳이 코다이 카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