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쯤 되었을까요?
지준구 선생님이 근무하고 계시는 외국인 노동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스스로넷 이정연 팀장님도 함께했는데요!!
열심히 일하시는 지선생님과 이쁜 이정연팀장…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메뉴가 삼겹살이라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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