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을 먹다가 갑자기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빠!!! 이규열,최경순 선교사님 만나러가요!!!!
헙….. 수원이잖아!!! 어케가~~ ㅡㅡ;
민경이 차있잖아요!!
ㅎㅎㅎㅎ 그래 가자!! ^^
수원 번화가에서 만난 우리는 해산물 부폐에서 샤브샤브를 즐기고..
CGV에서 굿모닝대통령을 보며 마음 것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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