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마지막 일정으로 도착한 쿤밍….
이곳에서 인디고는 태현이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선교사님 자녀였는데 생각보다 착하고 의학지식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인디고…..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고고씽~~~
평화 이때 태현이에게 흑심을 품은거 아닐까요? ^^
태현이이 해맑은 웃음…
아마도 이 웃음에 인디고는 넘어 갔을 수도..ㅋ
호도엽을 함께한 태연이는 아마도 더욱 좋은 감정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아니.. 아코디안까지!!
그렇습니다.
태현이는 인디고 여학생들에게 작업을 한것이었습니다. ^^
시사아속의 정많은 어르신들과…
온천을 푹~~~ 즐기고 나오니 넘 좋아!!
식물원이라도…. 꽃만 있잖아….
역시 인디고에게 최고의 피서는 “세븐일레븐” ㅋ
태현아 힘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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