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

인도 힌두푸르에 서다

행복한손군 2011. 8. 30. 13:46

 

여긴 “칼루르”입니다.

살기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여유롭게 생활했던 칼루르…

나가빠, 빨리, 소들,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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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인도여행 시작….

처음엔 이렇게 해맑던 얼굴이 어느정도로 변하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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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가방을 매고서 코친 항으로 들어가는 길….

모두들 훼리 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항구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드디어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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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며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뚤리는 듯 합니다.

 

민성이와 한진이는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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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하이데라바드…

하루 종일 쉬질 않고 이동을 해서인지 자유시간이 되자마자 커피숍으로 향하네요…

왜?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ㅋ

점심도 먹지 않고 커피데이에서 시킨 것은 “아이스 커피”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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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세바그람의 바바암티 아쉬람에 왔습니다.

뭐 하느라 저렇게 진지한 눈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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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성이가 가장 행복할 때!!!!  밥 먹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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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어디?

교통편이 없어 3번이나 버스를 갈아타고서 도착한 “자이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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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어디? 마이소르

 

 

 

 

어째서 민성이와 당나귀가 이리도 닮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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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마지막 여행지 “다즐링”

기차와 버스를 타고 해발 2000m까지 열심히 올라왔네요….

인도의 마지막이기에 최고로 열심히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