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칼루르”입니다.
살기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여유롭게 생활했던 칼루르…
나가빠, 빨리, 소들, 나무들…..
본격적인 인도여행 시작….
처음엔 이렇게 해맑던 얼굴이 어느정도로 변하게 될까요? ^^
무거운 가방을 매고서 코친 항으로 들어가는 길….
모두들 훼리 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항구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드디어 고아~~~~~
여행을 하며 답답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뚤리는 듯 합니다.
민성이와 한진이는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여긴 하이데라바드…
하루 종일 쉬질 않고 이동을 해서인지 자유시간이 되자마자 커피숍으로 향하네요…
왜?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ㅋ
점심도 먹지 않고 커피데이에서 시킨 것은 “아이스 커피” ㅆ^^
이곳은 세바그람의 바바암티 아쉬람에 왔습니다.
뭐 하느라 저렇게 진지한 눈빛을?
우리 민성이가 가장 행복할 때!!!! 밥 먹을 때!!! ^^
요긴 어디?
교통편이 없어 3번이나 버스를 갈아타고서 도착한 “자이뿌르”
요긴 어디? 마이소르
어째서 민성이와 당나귀가 이리도 닮았을까요? ^^
인도의 마지막 여행지 “다즐링”
기차와 버스를 타고 해발 2000m까지 열심히 올라왔네요….
인도의 마지막이기에 최고로 열심히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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