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도서관의 역할은 무엇일까?
실제로 칼루르 1500여명의 마을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책이라고 모았더니 10권이 되질 않았다.
이렇게 책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는 것이 가능할까!!
이제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도서관이 생겼다.
원하는거?
인도의 모든 가난한 시골 마을에 “도서관”이 생기는 것!! ^^
'육아빠 생존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린나래가 네팔에 뜹니다!! (0) | 2012.06.08 |
|---|---|
| 살과의 전쟁 선포 (0) | 2012.06.08 |
| 문동환박사 출판기념회 (0) | 2012.05.26 |
| 정주리씨 무엇을 할까요? (0) | 2012.05.15 |
| 서부제일교회의 사랑의 손길 (0)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