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동향이라 아침부터 더워지는 거실을 어떻하면 좋을지 걱정이 많았다...
에어컨을 달야야 해결 될지....
대나무 발을 다시 달아야하나?
이런 걱정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제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다...
직접 출장에 설치까지.... 순규씨 고마워요!! ^^
다음에 아이들과 같이 놀러오세요!! ^^
하지만....
아들!!! 만지지마!!!! 큰일나!!!! 를 달고 살것 같다...
딱 저만큼만 내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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