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온라인을 넘는 확장

 

온라인을 넘어 확장하자

 

 

 

 

책 출간

 

내 관심분야 포스팅을 꾸전히 하다 보면 책 출간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책을 출간할 목적으로 카테고리를 하나 지정하여 글을 모으는 방법도 있겠지만, 

포스팅을 하다 모인 글로 책을 출간할 수도 있다.

 

나를 브랜딩 한다는 영역에서 1인 1책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 맞다.

 

 

전자책 출간을 도전하는 것도 방법이다. 

내가 가진 전문 지식을 문서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다. 

크몽(https://kmong.com/) 이나  탈잉(https://taling.me/) 같은 플랫폼에 등록하여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강의 및 컨설팅

 

나라는 브랜드가 내세우는 강점을 꾸준히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될 수 있다.

최대 5개까지 블로그 대표 공지사항으로 올릴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대표 포스팅을 선정할 수 있기도 하다.

 

이미 책 출간했다면 책 역시 나를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 

브롤그에서 '나'라는 브랜드가 잘 해낼 수 있는 강점을 끊임없이 어필하자.

이제 내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고 의뢰나 강의 의뢰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나의 SNS를 먼저 둘러볼 가능성이 있다.

강의를 진행하고 후기가 쌓여 갈 수록 다음 강의와 책을 지필하기에 도움이 된다. 

 

강의나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주제는?

나만의 강점!!

 

 

 

개인 호보 및 사업 마켓팅

 

셀프 브랜딩은 필수입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든 마켓팅은 필수다.

현존하는 마켓팅 회사와 광고 방식은 매우 많지만, 본인이 직접 나서는 것도 필요하다.

내가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마켓터이기 때문이다. 

 

블로그 방문자 100명~500명 까지만 끌어올려도 체험단과 광고성 포스팅을 의뢰하는 쪽지가 빗발친다.

블로그를 임대하거나, 구입하겠다는 의뢰도 들어온다. 

 

내 블로그의 목적을 기억하자.

조금더 시간이 걸릴지라도 탄탄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이후에 훨씬 만족도 높은 수익창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인풀루언서 활동

 

네이버 인플루언서 서비스는 분야별 전문 창자자를 우대하는 새로운 검색 시스탬이다. 

 

블로그에서는 주제가 정해졌더라도 다양한 주제의 포스팅을 할 수 있지만,

인풀러언서 홈에서는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콘텐츠만 업로드 가능하다.

검색자는 탭에서 원하는 인풀루언서 결과만 검색할 수 있다. 

 

블로그 방문자가 많지 않더라도, 

SNS에서 한 분야에 두각을 보이는 활동으 하고 있다면, 인풀루언서 활동이 가능하다.

 

인를루언서 활동은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작성한 콘텐츠를 끌어와서 만들어 진다. 

네이버에서 정해놓은 해시퇴그 키워드에 맞춰서 콘텐츠를 올린다. 

 

 

인플루언서가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이 검색 시에 상위에 뜰 확율이 높다. 

뿐만 아니라, 내가 도전한 키워드 챌린지가 상위 랭킹을 차지한다면 프리미엄 광고가 붇는다.

애드포스트 수익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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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한달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푸른향기(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