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매력적이라 외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반미샌드위치.
다들 베트남에 오면 가장 부담 없이 즐기는 음식이다.
하지만.
나에게 미식가의 피는 흐르지 않고. 아이들도 그만큼 음식을 가리지 않으니 반미는 우리에게 딱이다.
그렇다고 한국사람에게 인기 있는 가계는 이렇게 대기줄이 길고.
그래서 로컬로
그래서 우리는 로컬분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가기로 한다.
TV요리 대회네도 출전하셨단다.
그래서 더 맛있는 건가???
사진 찍기도 잊어버리고 우선 폭풍흡입.
애들도 그동안 반미 중 제일 맛있단다. ㅎㅎ
https://maps.app.goo.gl/UTaQw83ua8G3QpwT7?g_st=ic
반미판 찾아갔다 사람 너무 많아 지친다면.
조금 더 걸어가 코너에 빵집에서 판매하는 반미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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