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전 마지막 준비
"바닥 온도가 핵심입니다.
실내 공기만 따뜻하고 바닥이 차가우면 병아리들이 뭉쳐서 압사하거나 소화 불량에 걸리기 쉽습니다.
손바닥을 바닥에 댔을 때 훈훈한 기운이 느껴져야 합니다."
1. 온도 및 환기 시설 (가장 중요)
병아리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입추 전 계사 내부가 충분히 데워져 있어야 합니다.
- 예열 상태: 입추 24~48시간 전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바닥 온도가 28~30°C, 실내 온도가 32~34°C로 만들어줍니다.
- 열풍기 작동: 온도 센서와 열풍기가 설정 온도에 맞춰 정확히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샛바람 차단: 벽면 틈새나 셔터 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샛바람)이 들어오는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 최소 환기: 온도 유지와 동시에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도록 타이머 세팅
2. 급수 및 급이 관리
병아리는 도착 직후 물부터 찾습니다.
- 수온 조절: 차가운 물은 설사를 유발합니다. 물통의 물 온도가 20~24°C 내외로 미지근하게 만들어줍니다.
- 니플/음수대 점검: 모든 니플에서 물이 잘 나오는지, 높이는 병아리 눈높이에 맞게 맞춰줍니다.
- 음수 준비: 물을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보조물통 설치
- 사료 배치: 사료 판 위에 병아리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사료를 넉넉히 뿌려줍니다.
3. 바닥재 및 환경
- 깔짚 상태: 깔짚(왕겨, 톱밥 등)이 5~10cm 두께로 고르게 깔아줍니다.
- 평당 밀도: 입추 마릿수에 맞춰 울타리(가두리)를
- 조명: 병아리가 사료와 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명 점검합니다.
4. 방역 및 기타
- 소독 완료: 계사 내외부 소독 후 충분히 건조되었으며, 외부인 출입 통제 표지판 부착
- 비상 장비: 정전에 대비한 비상 발전기나 온도 이상 알람 장치가 정상 작동여부 점검
- 기록부 비치: 입추 수량, 백신 접종 기록, 폐사율 등을 적을 사양 관리 기록부 준비
축산 관련 도서 및 제미나이 도움
보조물통 설치


보조 물통을 설치하는 이유
1. 음수 접근성 향상
갓 들어온 어린 병아리는 니플(자동 급수기) 위치를 찾기 서툽니다.
보조 물통은 병아리 눈높이에 설치되어 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 탈수 방지
이동 과정에서 지친 병아리가 즉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
탈수로 폐사할 위험이 있습니다.
니플 적응 기간 확보
1. 훈련과정
니플은 병아리가 직접 건드려야 물이 나오는 구조라 학습이 필요합니다.
보조 물통으로 목을 축이면서 서서히 느플 사용법을 익히도록 유도합니다.
2. 낮은 체력 보충
기력이 약한 병아리는 니플을 밀어 올릴 힘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이때 보조 물통이 생명줄 역할을 합니다.
영양제 및 백신 투약의 효율성
1. 초기 영양 공급
입추 초기에는 스트레스 완화제, 비타민, 포도당 등을 물에 타서 줍니다.
보조물통을 이용하여 병아리가 영양수를 빠르고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군집 분산 유도
1. 밀집 방지
메인 급수기 근처로만 병아리가 몰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계사 곳곳에 보조물통을 배칭하여 병아리들이 전체 공간을 골고루 활용하게 유도하여
압사 사고를 미리 예방합니다.
주의사항
청결유지 : 보조물통에 병아리 분변 깔집으로 인한 오염을 예방합니다. 신선한 물 제공
점진적 제거 : 병아리들이 니쁠에 적응하면 (보통 3~5일) 개수를 서서히 줄여가며 제거합니다.
한꺼번에 치울경우 니쁠에 적응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난방유 점검


난방유(등유) 점검은 단순한 연료 확인을 넘어,
병아리의 생존과 직결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열풍기를 돌리는 데 사용됩니다.
입추 1일전 난방유를 점검하여 긴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초기 폐사 방지 (저체온증 예방)
1. 체온 조절 능력 부재
갓 부화한 병아리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만약 난방유가 떨어져 밤사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경우
병아리들이 서로 겹쳐 쌓이는 압사사고나 저체온증으로 인한 대량폐사가 발생합니다.
2. 골든타임 유지
입추 후 첫 1주일은 출하 성적을 결정합니다.
난방 중단으로 인한 냉해는 회복 불가능한 성장 지연을 초래합니다.
습도 및 환기조절
1. 결로 예방
난방이 끊기면 계사 내부 온도가 내려가면서 벽면과 바닥에 결로가 생깁니다.
이는 깔집을 젖게 하여 병아리에게 치명적인
콕시듐증이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합니다.
2. 강제 환기 보조
온도가 충분히 유지되어야 환기팬을 돌려 암모니아 가스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경제적 대비
기름은 꼭 밤이나 공휴일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추 전 충분히 채워서 배달 지연으로 인한 추가 손실을 예방합니다.
💡 난방유 점검 체크포인트
[ ] 잔량 확인: 입추 후 최소 일주일 이상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양이 탱크에 차 있는가?
[ ] 유량계 작동: 기름통의 게이지가 고장 나지는 않았나? (직접 막대기로 찍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 ] 필터 청소: 연료 필터에 이물질이 끼어 흐름을 방해하지는 않는가?
[ ] 누유 확인: 탱크에서 열풍기까지 연결된 호스에 기름이 새는 곳은 없는가?
암모니아 억제


💡 암모니아 저감
"PLT는 입추 후 첫 2주일 동안 병아리를 암모니아로부터 지켜주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환기와 깔짚 관리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저희는 입수 초기 암모니아 가스 발생을 즉각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PLT(Poultry Litter Treatment)**를 사용합니다.
plt는 깔짚의 산도(pH)를 조절하는 화학적 제제입니다.
주성분은 주로 **황산나트륨**이나 황산알루미늄 같은 산성 물질입니다.
PLT의 주요 역할
1. 암모니아 가스 차단
깔짚의 pH를 4.0 이하로 낮춰 암모니아 생성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암모니아를 암모늄 상태로 고정하여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게 붙잡아둡니다.
2. 세균 번식 억제
산성 환경을 조성하여 살모넬라, 대장균 등 유해균의 증식을 방해합니다.
3. 발바닥 피부염(족척굴절염) 예방
암모니아 수치가 낮아지면 병아리의 발바닥 피부 손상이 줄어들어 상품성이 높아집니다.
4. 연료비 절감
암모니아를 빼내기 위해 무리하게 환기팬을 돌릴 필요가 줄어들어 계사 온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PLT 사용 방법
1. 살포 시기
보통 입추 24시간 전에 깔짚 위에 골고루 살포합니다.
2. 살포 위치
병아리가 집중적으로 머무는 급수기 밑이나 열풍기 근처 등
습기가 많고 가스 발생이 심한 곳을 위주로 살포합니다.
PLT 사용 시 주의사항
1. 수분 관리 필수
PLT는 깔짚의 수분이 너무 많으면 금방 중화되어 효과가 떨어집니다.
2. 환기 병행
PLT가 암모니아를 억제하지만, 이산화탄소나 습기 제거를 위한 최소 환기는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3. 안전 장구
산성 물질이므로 살포 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여 호흡기와 피부를 보호하세요.
CCTV 점검

양계장에서 CCTV는 단순히 보안용을 넘어, '24시간 무인 사양 관리자' 역할을 합니다.
특히 사람이 계사에 직접 들어갔을 때와 없을 때 병아리의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상태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양계 입추 1일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점검 영역 | 점검 사항 (Checklist) | 확인 |
| 온도 관리 | 바닥 온도 28~30°C, 실내 온도 32~34°C가 유지되고 있는가? | [ ] |
| 환기 시설 | 샛바람이 차단되었으며 최소 환기창이 적절히 설정되었는가? | [ ] |
| 급수 시스템 | 물 온도가 20~24°C이며, 모든 니플에서 물이 잘 나오는가? | [ ] |
| 급이 준비 | 보조 사료통이 배치되었고 병아리용 사료가 살포되었는가? | [ ] |
| 바닥 환경 | 깔짚이 5~10cm 두께로 고르고 뽀송뽀송하게 깔려 있는가? | [ ] |
| 조명 설정 | 24시간 점등 및 충분한 밝기(20~60럭스)가 확보되었는가? | [ ] |
| 방역 상태 | 계사 내외부 소독이 완료되었고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었는가? | [ ] |
| 비상 대책 |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와 온도 알람 장치가 정상 작동하는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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