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 잔디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보이는 민들레..... 가장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 화려함을 뽐낸다..... 혼자 있기는 외로웠나보다.. 봄이 여기저기 얼굴을 내미는 4월은 참 행복한 달이다.... 육아빠 생존하다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