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빠 생존하다

봄 꽃

행복한손군 2016. 4. 27. 16:28

잔디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보이는 민들레.....

가장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 화려함을 뽐낸다.....


혼자 있기는 외로웠나보다..


봄이 여기저기 얼굴을 내미는 4월은 참 행복한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