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기적의 장소

행복한손군 2007. 9. 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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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인도의 어는 산족마을…

희성교회의 청년들이 마을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흰두축재기간…

외부인은 절대 원하지 않는 다는 답을 얻을 뿐입니다.

 

희성청년들은 이곳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우상과 흰두의 신들의 영역안에 굴복하여 살아가는 11억의 인도인을 위해..

아니 이마을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곳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1년후 이젠 이곳에도 교회가 생겼습니다.

청년들이 헌금하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도와 후원을 하였습니다.

 

이곳 기도처소는 이제 창고로 쓰이고 있지만..

아직도 몇 년전 뜨거웠던 기도의 다락방은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곳을 기적의 장소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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