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찜통같은 첸나이를 피해 오래간만에 외각으로 피난을 나왔다.
부드러운 커피와 상큼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니
답답했던 마음들이 뻥 뚤리는 듯 하다.
자주 나와야 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