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인도에서 너무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임한중목사님 내외분과 세영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의 만남은 훨씬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인도에서 활동을 하실 임한중 목사님과 최미정사모…
그리고 열심히 대학 마지막 여행을 즐길 오세영이….
인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