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에 와서 가장 기쁜 것은 기억 속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
오늘은 인도에서 가장 티격태격 했던 박재승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새로한 머리가 약간 어색하지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스파게티를 얻어먹으며 한국의 비싼 물가를 느꼈습니다.
후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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