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출국 - 장진수, 김윤희, 한은진, 강예지

행복한손군 2009. 12. 15. 13:25

 

 

12월 24일 늦은 저녁 뱅갈로 공항이 울음 바다입니다.
그동안 생명누리에서 자원봉사자로 수고했던 장진수, 김윤희, 한은진 자원봉사자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몇 일전 흘렸던 눈물때문인지 조금은 진정된 분위기였지만.
사람을 보내고, 정든 곳을 떠난다는 마음은 언제나 아쉬움을 뒤로 남기는 것 같습니다.

장진수, 김윤희, 한은진 셈!!!   수고하셨어요...

 

 

참 강예지 셈은 태국으로 비자여행 떠났습니다.
여행잘하고 비자 잘~~~ 받아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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