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사이로 얼굴을 살포시 보이는 민들레.....
가장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 화려함을 뽐낸다.....
혼자 있기는 외로웠나보다..
봄이 여기저기 얼굴을 내미는 4월은 참 행복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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