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은 지자체마다 적용하는 버이 틀리다보니...
원하는 농막을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굳이 허가받아 농막을 짖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농막은 건축물로 들어가서 건축신고를 해야하지만….
바퀴달린집 타이니하우스는 법적으로 건축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설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수도는 농사용 수도를 끌어다 쓰고, 화장실은 자원순환식 화장실을 써야 하겠지만요….
아!! 사다나포레스트에서 살던 비슷한 삶을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이미 미국이나 케나다 뉴질렌드등 서구권에서는 치솟는 집값때문에 젋은 세대들이 타이니하우스를 만들어서 살고있다. 과거 히피들이 트레일러에서 살았던 경험들이 이렇게 작은 집을 선택하는 것에 자유롭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현재 국내에는 농막을 짓는 것만 활성화 되어있지만…
방송에서 바퀴달린집이 방영되면서 제작하는 업체들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비싼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난 직접 만들것이다. 그런데 윤희씨는 싫단다..ㅎㅎㅎㅎㅎㅎ
땅콩주택으로 유명한 이현욱 건축가도 이번에 타이니하우스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하니..
금액만 맞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나무 가구되다 > 만들고 싶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목온실을 만들자.. (0) | 2022.03.07 |
|---|---|
| 가구 마감방법 (2) | 2021.02.18 |
| 네이버 스토어 오픈하기 체크리스트 (0) | 2021.02.15 |
| 트레이 손잡이 가공하기 - idea (0) | 2021.02.15 |
| 스텐실 scrap - by wood story (0) | 202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