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기쁨

미국 달라스…. 벼룩시장에 갔다.. 한국분도 장사하고 계시고 여러가지 물건들이 욕심나게 한다.. ^^

항상 힘들어도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아이…

나 은근 모자 잘 어울리자 않니? ^^

미쿡에서 아침을 즐겁게 맛볼 수 있는 곳… 아침이 즐거운 이유는 커피와 도넛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의 목사는 만물 박사인 듯하다.. 이유? 당신이 미국 이민을 왔다면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은? 그리고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교회이다.. 그래서 미국의 목사님들은 모두들 만물박사가 되신다.

죠이스메이어의 성령대성회…. 생각지 않은 곳에서 대단한 사람을 만났다… 조금 두려운 남음이 들기도 했지만.(내가 무대로 나갔다..ㅋ) 은혜로운 집회였다.

80년 되었다는 식당… 할아버니 아버지 자기까지 삼대가 이어왔다는 식당이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직원들의 넘치는 에너지는 나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플로리다 해변가… 겨울철이라 바닷가는 한산하지만. 눈부신 햇살은 여행으로 지쳐있는 마음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다. Tistory 태그: 미국,플로리다,백사장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잠시 잠깐 쉬면서 커피한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한잔 기분 좋다!!

플로리다 해변!!! 백사장은 모래가 정말 하얀색 일 때 붙여야 하는 것이다… 해운대는 모래사장 백사장이 아니었다.. ㅋ

피자가 먹고 싶을 때 곡 가야 할 곳…. 피자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수십 종류의 피자를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는 곳!! 셀러드는 조금 약한 듯 하지만… 피자 맛은 너무 맛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