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진료
성명 : 손정원 나이 : 45 몸무개: 84kg 첫 통증 시작 - 2009년 학생들과 ABC를 6박 7일 일정으로 오르는 중 무리한 등산으로 무릎 통증 느낌... - 인솔교사인 관계로 일주일 동안 통증을 참으면서 ABC까지 다녀옴 - 쉬면 회복될 것이라는 자가 진단으로 병원에는 가지 않음 - 이후 5년간 매년 학생들 인솔하여 봉사활동과 ABC에 다녀옴 이후 상태 - 높은 계단을 오르는 등의 경우에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었음 - 등산을 하더라도 무리만 하지 않으면 산행도 가능 했었음 -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하면서 무릎 근육을 늘려주려 노력함 최근 상태 - 몇해 전부터는 앉았다 일어날 때도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함 - 경사가 심한 계단은 무릎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기 사작 - 계단 내려갈때 묵직한 느낌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