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센터에 또 다른 식구가 늘었습니다.
올 한해 사랑의 열매 후원으로 목공기계와 나무들을 살 수 있게 되면서
또 다른 직업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교육장이 마련되지 않아서 남자 게스트하우스 옆에 임시 오픈을 하였습니다.
책장도 만들고 의자도 만들과 책상까지지 만드는 우리의 목공교실
앞으로 훈련되어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가게를 차리거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모두들 훈련잘 받고 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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