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달구지 자동차가 많아 졌지만 아직도 소달구지는 중요한 운반 수단입니다. 코코넛 나무의 줄기는 귀중한 땔깜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저렇게 하나가득 실어다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합니다.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28
아토 인도에서 가장먼저 타보게되는 교통수단 아토 어떤 곳에서는 오토릭사, 어떤곳에서는 아토, 어떤곳에서는 템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어쨌든 인도인들의 택시역활을 저렴한 가격에 해주는 녀석… 인도에 오면 가장 먼저 당신을 환영해줄 것입니다. ^^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25
과일 인도에서 즐거운 것 중에 하나는 과일을 싼 값에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인애플 1개에 300원 사과 한개에 200원 딸기 주스한병에 400원 완전 천국이죠!! ^^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21
거리 인도의 거리 모습은 어떨까요? KODAK 필름을 팔고 사진을 현상하는 곳이 보입니다. xerox 저곳은 복사하는 곳입니다. xerox는 복사기회사 이름 아닌가요? ^^ Aircel 핸드폰 회사 이름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SK정도? DTP 전건 문서를 워드나 타자기로 타이핑해준다는 뜻이구요… 힌두교인들이 많은 곳에서는 소고기를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슬림이나 기타종교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는 이렇게 소고기를 파는 정육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소의 똥집을 맞있게 먹는 개!! 이런것들이 인도의 거리 풍경입니다.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21
기적의 장소 2년 전 인도의 어는 산족마을… 희성교회의 청년들이 마을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흰두축재기간… 외부인은 절대 원하지 않는 다는 답을 얻을 뿐입니다. 희성청년들은 이곳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우상과 흰두의 신들의 영역안에 굴복하여 살아가는 11억의 인도인을 위해.. 아니 이마을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곳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1년후 이젠 이곳에도 교회가 생겼습니다. 청년들이 헌금하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도와 후원을 하였습니다. 이곳 기도처소는 이제 창고로 쓰이고 있지만.. 아직도 몇 년전 뜨거웠던 기도의 다락방은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곳..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19
만남 인도에서 너무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임한중목사님 내외분과 세영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의 만남은 훨씬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인도에서 활동을 하실 임한중 목사님과 최미정사모… 그리고 열심히 대학 마지막 여행을 즐길 오세영이…. 인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18
소풍 찜통같은 첸나이를 피해 오래간만에 외각으로 피난을 나왔다. 부드러운 커피와 상큼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니 답답했던 마음들이 뻥 뚤리는 듯 하다. 자주 나와야 겠다..ㅎㅎ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9.12
코카콜라 코카콜라.. 무척이나 더운 여름날… 나에게 건내지는 코카콜라 무척이나 작은병이 인상깊은 녀석… 인도의 시골에까지 들어와 있는 코카콜라의 저력!!! 가족 여행하다/여행이 좋아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