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빠 생존하다/용감무쌍 은찬은우

힘들지만 행복하다... 너희들 덕분에....

행복한손군 2019. 8. 18. 22:37

 

손은찬, 손은우

 

 

점점 커가면서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도 힘들 줄 몰랐다....

 

 

하지만 행복이 두배다!!!

 

그래서 좋다!!.... ^^

 

 

아빠 아들이 돼줘서 고마워....  아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