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빠 생존하다 139

의롭지 않은 욕심

사사기 12:1~7에브라임 지파는 스스로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에 대해 대단한 우월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들의 지파 중심주의는 과거 기드온이 미디안의 군대를 물리치고 나서도 드러난 바 있습니다.전쟁에서 멀찍이 관망만 하던 에브라임은 승리가 확정되자 전투에 동참해 전리품을 챙겼습니다.하지만 이들의 의롭지 않은 행동을 기드온은 대부분 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입다 시대에 같은 문제가 반복된 상황에서 다시한범 에브라임은 길르앗이 어려운 시기에는모른척 하고 있다가 암몬이 패하고 나자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길르앗을 협박하기에 이릅니다. 입다는 기드온과 달이 그들의 선전 포고를 받아 들여 전쟁에 돌입하고, 결국 에브라임 지파 4만 2천명은 죽고 맙니다. 내것이 아님이 분명함에도 교만과 탐욕은 끝없는 쟁취와 욕망을..

contribution 단어외우기

NGO관련된 활동을 하다 보니 기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donation이라는 단어를 많이 써왔다. 그런데 재능기부와 같은 부분에는 donation 보다는 contribution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있다. con·tri·bu·tion [kὰntrəbjúːʃən] 기여, 공헌, 기부, 기고 Cook also made about 16,000 dollars from company contributions. 팀 쿡은 또한 회사에 대한 기여금으로 약 만 6천 달러를 받았다. Many generous women have made sincere contributions of their breast milk. 많은 관대한 여성들이 그들의 모유를 기부하는 진심 어린 공헌을 했다. 기존 단어보기 ..

ban 영단어 외우기

오늘 영단어는 ban [bæn] 금지,반대,비난,금하다,금지령 입니다. 뉴스토픽 훈련하면서 ban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왔는데요. 콜롬비아에서 마리화나를 국제적으로 ban 하고있다.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식용색소 dye가 들어간 우유를 ban하기로 했다고 나오더군요.... 아!! 몇몇분은 이런 금지령 내려진다면 깜짝들 놀라실 겁니다. ^^ 오늘부터 저 그림 나오면!!! ban~~입니다. 또 단어하나 외웠네요.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영단어 리스트 바로가기 1. awful

Angelina Jolie Undergoes Preventive Double Mastectomy

Angelina Jolie Undergoes Preventive Double Mastectomy Angelin Jolie removed all of the breast tissue from her breasts. Who prevent any breast cancer. She's saying is that almost a decade after mom died at only 56 years old. who long struggle whit breast cancer. She decided to do this, she wanted to be able to tell her children that she would not die of breast cancer like Grand mommy did. She has..

달려라 맨발의 아이들...

드디어 청계과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달려라 맨발이 아이들".. 생명누리로써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캠페인 행사이이기에 긴장되 되고 준비하여야 할 것도 많지만 많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캠페인 준비는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차 셋팅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무열씨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활동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네요. ^^ 11시에 모인관계로 점심은 도시락으로 먹었습니다. 도시락이 작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오후에 힘을 낼 수 있는 귀중한 에너지원입니다. ^^ 작은 이야기가 크게 퍼질수 있는것은 우리리의 관심과 홍보입니다. 상처가 나고서 병원에 갔었다면 작은 흉터도 남지 않았을텐데. 아픈 상태로 방치하다 보니 상처에서 구더기를 빼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괸 합니다. 실제로 신발이 날개가 될 수 없겠죠..

다시 뛰자

한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금요일 저녁... 무엇을 위해 이렇게 뛰어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한낮에 그렇게도 바쁘게 소리치며 사람사는 느낌이 났은 시장의 모습도... 이렇게 늦은 밤이 되면 불꺼진 시장이 되고... 오가는 행인들 마저 무신경하게 걷는 그냥 작은 골목길이 되버린다. 요즘 너무 빨리 뛰어가는 것같다. 아니 빨리가 아니라 하나가 아닌 너무 많은 것을 보며 뛰어가려고 하는 것같다... 속도를 줄이자 지금은 시속 30 km로 달려야하는 속도 제한구역이다.. 나가 만나는 갈림길 마다 저렇게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째서 우리의 인생은 아무리 계획하고 준비하려 해도 항상 실수와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뒤돌아 보자... 조금 쉬어가 보자... 아니... 다시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