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뭐야?
블로그는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블로그에 무슨 글을 써?
하루를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것들을 작성하면 될까?
완벽하게 표현하고 멋진 것만 보여줘야 한다는 욕구는
결국 글쓰기를 방해한다.
그럼 뭘 쓰지?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오늘 기분 남기기, 육아일기 쓰기, 요리 과정 기록하기,
나만의 전문지식 나누기 등 다양한 글 주제가 있다.
오늘 남긴 글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된다.
그러다 셀프브랜딩이나 수익창출까지 가면 좋고.. ^^
블로그 잘 할수 있을까?
블로그 왜 하고 싶어? 이유가 명확할 수록 블로그를 잘 할 수 있다.
일상기록, 사업홍보, 체험단, 수익창출 명확할 수록 좋다.
하루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나?
무작정 시작보다 미리 계획하면 종착지가 달라진다.
완벽주의자는 블로그를 더 어려워한다.
포스팅을 쉽게하더라도 포인트를 잘 뽑아내면 방문자수는 올라간다.
결국 필요한 것
1. 포스팅 하나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2. 적당한 사진 퀄리티
3. 적당한 글솜씨
블로그 정체성
1. 일상 블로그
블로그를 일기장으로 사용한다.
이웃의 공감과 댓글로 소통한다.
유명인은 꾸미지 않아도 궁금해서 많은 방문이 있다.
꼭 연애인이 아니어도 인터넷 공간에서 내 취향의 블로거는 '구독'으로 이어진다.
순수 구독자가 방문
맛집소개는 블로거의 쉬운 소재이다.
그러나 체험 블로그로 둔갑하게 될 수 있다.
2. 상업 블로그
사업을 홍보감 목적이다.
본인이 운영하기도 하지만, 블로그 광고 대행업체에서 운영하기도 한다.
진전성 보다는 복사 붙여넣기식 댓글이 많아 거부감이 들때도 있다.
직접운영하고 댓글과 포스팅이 건강하여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광고 수입이 목적이다.
광고글은 블로그 방문자 수에 따라 2만~20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다.
블로그의 게시판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블로그 질은 떨어지게 된다.
체험단을 더무 자주하면 광고성 블로그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3. 정보성, 전문 블로그
자신의 관심분야가 지속적으로 포스팅한다.
포스팅의 질이 좋고, 보기좋으면 구독자는 는게된다.
이슈를 주로 다룬면 방문자수는 늘지만 구독잣수는 늘지 않는다.
한달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수 1,000명 만들기
-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 블로그 포스팅의 비밀
- 네이버 알고리즘 만족 시키기
- 블로그 저품질 탈출 최적화
- 블로그 높은 체류시간 만든 방법
- 블로기 상위 노출의 기술 '키워드'
- 블로그 1일 1포스팅의 중요성
- 블로그 포스팅 플래너를 사용하자
- 블로그 확장 및 수익창출 하기
- 블로그 온라인을 넘는 확장
권호영. 한달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푸른향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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